
세상의 고난과 역경을 견뎌낸다는 것은 역설적이게도 세상을 이겨내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면을 이겨내는 것. 즉, 나를 성장시키는 것은 결국 나 스스로라는 이야기인 것이다. 그동안 발표한 곡들을 통해 꾸준히 '스스로 바라보는 나의 내면'에 대해 이야기를 해온 PITTA(강형호)인 만큼 솔로로 무대에 서면서 느끼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의미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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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디지털 싱글 '해무', '이 노래'에 이어 3집 'New Normal Life'을 발표했으며, 4개월간 이어진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PITTA(강형호)는 이 곡을 10월 5일에 무대에 오르는 2024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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