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방부제 미모를 발산했다.
박민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민영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차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20년 전, MBC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당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방부제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영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회귀로 인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주체적인 인물 강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캐릭터를 위해 37kg까지 감량하는 투혼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박민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day"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민영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차 안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20년 전, MBC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당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방부제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민영은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회귀로 인해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는 주체적인 인물 강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당시 캐릭터를 위해 37kg까지 감량하는 투혼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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