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에서 ‘극한투어’를 시작한 조세호와 우영은 여행 초반부터 찰떡케미를 내뿜는다. “왜 나를 여행 메이트로 초대했냐”는 우영의 질문에 조세호는 “극악투어에서도 너에게는 안 미안할 것 같다”고 대답해 두 사람은 촬영 3분 만에 손절의 위기를 맞으면서도 여행내내 ‘덤앤더머’ 케미를 선보이며 유쾌한 여행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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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사람은 우영이 극악투어로 선택한 한 레스토랑을 방문한다. 세계적인 축구 선수 메시, 호나우지뉴, 전설의 UFC 선수 하빕 등 셀럽들의 인증 사진이 넘쳐나는 핫(Hot)한 식당에서 둘은 심상치 않은 음악과 '불 쇼' 퍼포먼스를 마주한다. 맨손으로 불을 잡는 극악 난이도의 퍼포먼스에 도전해야 하는 두 사람은 할말을 잃고 깊은 고민과 걱정에 빠지게 된다. 과연 조세호와 우영이 무사히 ‘불 쇼’ 퍼포먼스를 배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조세호와 우영의 튀르키예 우정여행은 6일(일) 밤 10시 30분 JTBC ‘극한투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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