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최예나는 정말 유명한 고양이"…양갈래 머리 너무 사랑스럽네 입력 2024.10.05 06:15 수정 2024.10.05 06: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최예나/사진=가수 최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최예나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과시했다.최예나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모네모 엠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가수 최예나/사진=가수 최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최예나는 음악 방송 무대 백스테이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체크 무늬 상의에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서 뾰루퉁한 표정 등 다양한 모습을 보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가수 최예나/사진=가수 최예나 인스타그램 캡처 특히,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그의 메이크업 방식으로 귀여움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최예나는 지난달 30일 세 번째 싱글 앨범 '네모네모'를 발매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있지 예지, 여유로운 포즈장인[TEN포토+] 송가인, 38세 아닌 40세…달라진 얼굴에 "사람들 엄청 뭐라고 해" 있지, 미니 앨범 'Girls Will Be Girls'로 컴백[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