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나훈아는 예아라 예소리를 통해 "마지막 서울 공연을 준비하면서 처음 겪어보는 마지막 무대가 어떤 마음일지 기분은 어떨지… 짐작하기 어려워도 늘 그랬듯이 신명나게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가슴에 가득하다. 활짝 웃는 얼굴로 이별의 노래를 부르려고 한다.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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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서울 공연을 준비하면서
처음 겪어보는 마지막 무대가 어떤 마음일지 기분은 어떨지...
짐작하기 어려워도 느-ㄹ 그랬듯이 신명나게 더- 잘해야지
하는 마음이 가슴에 가득합니다.
활짝 웃는 얼굴로 이별의 노래를 부르려고 합니다.
여러분!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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