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Note on my mind. 재즈에 어떻게 춤을 안 춰요 헤헤. 다녀왔습니다! 저 한국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재인은 긴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채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장재인은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속옷 브랜드가 노출되는 하의를 매치했다. 거기에 재킷과 스니커즈를 스타일링해 힙한 무드를 배가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해라", "따라 입고 싶은 패션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장재인은 2010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가 2013년 근긴장이상증이 발병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2015년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앨범 '파랑'을 발매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지난 2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Note on my mind. 재즈에 어떻게 춤을 안 춰요 헤헤. 다녀왔습니다! 저 한국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재인은 긴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채 화려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장재인은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에 속옷 브랜드가 노출되는 하의를 매치했다. 거기에 재킷과 스니커즈를 스타일링해 힙한 무드를 배가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날씨가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해라", "따라 입고 싶은 패션이다" 등 댓글을 달았다. 장재인은 2010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다가 2013년 근긴장이상증이 발병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2015년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앨범 '파랑'을 발매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