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희애는 크림 색의 긴소매 골지 상의에 하얀색 나시 원피스를 레이어드 해 유니크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김희애는 자신의 뒤로 보이는 해운대 바다보다 더 눈이 가는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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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은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두 형제 부부가 아이들의 범죄 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서스펜스. 헤르만 코흐의 소설 '더 디너'를 원작으로 한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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