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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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바다의 딸이 명품 패션을 선보였다.

바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아의 조식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바다의 4세 딸은 빨간색 긴팔 원피스에 블랙 핸드백으로 멋을 낸 모습. 특히 원피스와 가방 모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M사의 것으로 확인돼 눈길을 끈다.

바다는 2017년 10살 연하의 파티셰와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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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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