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성 SNS
사진=이혜성 SNS
연예계 소문난 빵순이로 알려진 방송인 이혜성이 이번엔 직업학교까지 가서 빵을 굽는 열정을 보였다.

이혜성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종로 호텔제과 직업전문학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혜성은 따로 앞치마나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없이 데님 청바지에 민트색 반팔 티셔츠 그리고 네이비 색 모자를 착용한 채 빵을 자르는 데에 열중하고 있다.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이혜성은 202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