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공주님으로 완벽 변신했다.
장원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ing a lovely breakfast before the sh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앞머리를 내리고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마치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결점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장원영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ing a lovely breakfast before the show🥞"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장원영은 앞머리를 내리고 머리를 깔끔하게 올려 마치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오드리 헵번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아침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결점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양일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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