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도시의 사랑법'이 오는 10월 8일 저녁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특별한 게스트들과 함께하는 메가토크를 연다. 이화정 영화저널리스트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하는 '대도시의 사랑법' 메가토크에는 이언희 감독을 비롯해 원작 소설을 집필한 박상영 작가, 그리고 극에 디테일을 더해준 김나들 각본가가 게스트로 참석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원작자인 박상영 작가와 영화의 시나리오를 쓴 김나들 각본가가 참여한 만큼 작품에 대한 더욱 심도 있는 대담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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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의 사랑법'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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