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한 지호는 2022년 5월 새로운 방향을 잡았다. 그는 7월 박형식이 소속된 피앤드스튜디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활동명을 지호에서 공지호로 변경하며 배우 활동에 기대감을 키웠다.
공지호는 아이돌 활동 당시 팀 내 비주얼을 담당하며 인기를 끌었고, '최신유행프로그램'에서 연기 경험을 쌓은 바 있다. 공지호는 데뷔 후 정극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큰 긴장감을 갖고 촬영에 열심히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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