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그는 "엄마 뱃속이 좁고 불편해야 나올텐데"라며 "널찍하고 양수도 넉넉하다고 ..(전복이 기준 펜트하우스)"이라고 적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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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시험관 임신에 성공해 오는 10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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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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