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종서가 자신의 골반 라인을 자랑했다.
28일 배우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이뤄진 한 브랜드의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화이트 레이스 오프숄더 크롭 상의 를 치고, 같은 색상의 로우라이즈 롱스커트로 자기 골반을 훤히 드러냈다. 그간 있었던 '골반뽕' 논란을 잠재울 만큼 화려한 몸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장은 너무 짙지 않게 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종서는 '학폭 논란' 이후 지난 8월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를 통해 4개월만에 컴백했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28일 배우 전종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이뤄진 한 브랜드의 패션쇼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화이트 레이스 오프숄더 크롭 상의 를 치고, 같은 색상의 로우라이즈 롱스커트로 자기 골반을 훤히 드러냈다. 그간 있었던 '골반뽕' 논란을 잠재울 만큼 화려한 몸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장은 너무 짙지 않게 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전종서는 '학폭 논란' 이후 지난 8월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를 통해 4개월만에 컴백했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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