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가희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1980년생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가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년간 거주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28일 가희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근육질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1980년생인 가희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했다. 이후 2016년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가희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5년간 거주하다가 지난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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