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현이는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의 가을 운동회에 참석한 모습. 그간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승부욕과 집념 그리고 끈기를 꾸준히 보여준 이현이는 해당 운동회에서 학부모로 어떤 면모를 보여줬을지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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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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