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무려 7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아이유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어 닫습니다 모두께 감사합니다. 헐콘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아이유는 다양한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무대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과 미국 등 총 12개국 18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했음에도 시종일관 웃는 표정을 짓고 있어 박수를 자아낸다.
봄을 시작으로 여름을 거쳐 가을까지 2024년 긴 대장정을 마친 아이유는 투어 기간이 길었던 만큼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아이유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어 닫습니다 모두께 감사합니다. 헐콘 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아이유는 다양한 무대 의상을 착용한 채 무대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과 미국 등 총 12개국 18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했음에도 시종일관 웃는 표정을 짓고 있어 박수를 자아낸다.
봄을 시작으로 여름을 거쳐 가을까지 2024년 긴 대장정을 마친 아이유는 투어 기간이 길었던 만큼 당분간 휴식기를 가지며 향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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