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박지윤은 배드민턴에 푹 빠진 듯 지인들과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특히 지난 추석 명절 때 두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내려갔을 때에 이어 이번 사진들에서도 박지윤은 편안한 듯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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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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