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주인공이 2회 엔딩에서 남자 주인공을 칼로 찔렀다. 남자 주인공이 사망할 수도 있는 상황.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전개 이후, 3회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흥미가 최고조로 치솟았다. 이런 가운데 9월 27일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이 눈물을 떨구는 한다온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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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진은 “오늘(27일) 방송될 3회에서 한다온의 숨겨진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다온이 왜 강빛나에게 자신을 살인자라고 말했는지, 그가 마음에 어떤 아픔을 품고 있는지 밝혀진다. 이 과정에서 김재영 배우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연기력이 반짝반짝 빛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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