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옥주현은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담장을 앞에 두고 가을이 지는 저녁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ADVERTISEMENT



옥주현은 극 중 '오스칼'이라는 인물로 열연 중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