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링선수 장은실이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채널A '강철부대W'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은실, 카리스마 넘치는 하트[TEN포토]
‘강철부대W’는 최정예 여군들이 팀을 이뤄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이날 김성주, 김희철, 김동현, 츄, 장은실, 최영재가 참석했으며 오는 10월 1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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