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사건은, 추석을 며칠 앞두고 한 건물 지하실에서 리모델링 공사를 하던 도중 시신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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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피해 여성의 신원이 확인되고, 한 남자가 용의 선상에 오른다. 그러나 남자의 주민등록이 말소되어 생사조차 확인이 안 되는 상황으로 이어지며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특히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며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과 억울한 죽음의 진실은 ‘용감한 형사들4’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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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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