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가 뾰족해진 턱선을 드러냈다.
윤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학기술대학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윤하는 마린룩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갸름해진 턱선과 이목구비가 걸그룹 S.E.S. 멤버이자 배우 유진을 닮아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윤하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지난 1일 일곱 번째 정규앨범 'GROWTH THEORY (그로우스 띠어리)'를 발매했다.
'GROWTH THEORY'는 윤하가 약 1년간 준비한 정규앨범으로, 그동안 음악에 과학을 접목해 왔던 그가 이번엔 바다와 다양한 생물에게로 향해 소녀와 개복치, 그리고 작고 낡은 요트가 함께하는 장대한 여정을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윤하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첫 KSPO DOME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스물', 소극장 콘서트 '潤夏 : 빛나는 여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현재 윤하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인 '2024 팀보타展 '하울림 : 아림의 시간' DIRECTED BY YOUNHA x TEAMBOTTA를 진행하며 색다른 음악 감상을 선보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윤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학기술대학교"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윤하는 마린룩을 연상케 하는 화이트 원피스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갸름해진 턱선과 이목구비가 걸그룹 S.E.S. 멤버이자 배우 유진을 닮아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끈다.
한편 윤하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지난 1일 일곱 번째 정규앨범 'GROWTH THEORY (그로우스 띠어리)'를 발매했다.
'GROWTH THEORY'는 윤하가 약 1년간 준비한 정규앨범으로, 그동안 음악에 과학을 접목해 왔던 그가 이번엔 바다와 다양한 생물에게로 향해 소녀와 개복치, 그리고 작고 낡은 요트가 함께하는 장대한 여정을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윤하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첫 KSPO DOME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 '스물', 소극장 콘서트 '潤夏 : 빛나는 여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또한, 현재 윤하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인 '2024 팀보타展 '하울림 : 아림의 시간' DIRECTED BY YOUNHA x TEAMBOTTA를 진행하며 색다른 음악 감상을 선보이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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