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송혜교는 다양한 가을룩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키 161cm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아하고 늘씬한 비율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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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는 1000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을 위해 송혜교는 두바이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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