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고현정이 직접 만든 달걀 반숙, 책으로 가득한 책장 등이 담겼다.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리며 애틋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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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며 배우로 데뷔했다. 최근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하고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하며 MZ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기 시작했다. 고현정의 차기작은 ENA 새 드라마 '나미브'로, 극중 고현정은 예기획사 공동대표이자 강수현 역을 맡았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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