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김나영이 팬들에게 코디를 부탁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나영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하고 방송국에 입고 갈 착장을 고르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키 170cm에 48kg이라는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모든 옷들을 잘 소화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으나, 2019년 이혼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는 동갑의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나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전참시 녹화에 가요. 저는 무슨 옷을 골랐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나영은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하고 방송국에 입고 갈 착장을 고르고 있는 모습. 특히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키 170cm에 48kg이라는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모든 옷들을 잘 소화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10살 연상의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아들 둘을 낳았으나, 2019년 이혼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2021년부터는 동갑의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강남구 역삼동 소재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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