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체감 있는 텍스처의 재킷을 터틀넥 풀오버에 매치해 패션 센스를 내비치기도 했다. 또한 재킷과 A라인 스커트를 스타일링해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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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는 1000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로맨틱 코미디다. 해당 작품을 위해 송혜교는 두바이에서 극비리에 촬영을 마쳤다고 알려지기도 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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