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최자로드 시즌 9’에서 ‘분자’를 직접 시음한 유브이 멤버들은 분자의 특유의 맛과 은은한 잔향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세윤은 “이런 복분자주는 처음 먹어본다”라는 시음 평으로 극찬했으며, 뮤지는 “(최자)형이 확실히 술맛을 아니까 호불호가 없을 것 같아. 프레시하다”며 깔끔한 맛을 인정했다.

‘분자’는 한식의 맛을 제대로 끌어 올리는 전통 복분자주 브랜드다. 오직 천연 원물 농축 및 전통발효방식으로만 빚은 프리미엄 과실주다. 전통주 장인과 유명 셰프 등 여러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1년이 넘는 레시피 개발을 통해 탄생했다고 한다.
한편 ‘분자’는 10월 10일 정식 출시된다. 알코올 도수 12%와 700ml 용량으로 출시되며,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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