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25일 제니는 "CALLING ALL PRETTY GIRLS"(예쁜 여자들 다 소환)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찢어진 시스루 상의에 'CALLING ALL PRETTY GIRLS'이라고 적힌 전단지를 벽에 부착했다. 또, 짧은 길이의 파격적인 하의로 팬츠리스룩을 선보였다. 제니의 레게 헤어스타일 및 화려한 장신구 등이 시선을 끈다.
이를 두고 글로벌 팬들은 해당 영상이 신곡 콘셉트를 암시한 것인지를 두고 관심이 높다.
이 게시글에 블랙핑크 지수는 손을 든 이모티콘을 게재하며 '예쁜 여자 소환'이란 메시지에 응답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솔로 싱글로 컴백을 예고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25일 제니는 "CALLING ALL PRETTY GIRLS"(예쁜 여자들 다 소환)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찢어진 시스루 상의에 'CALLING ALL PRETTY GIRLS'이라고 적힌 전단지를 벽에 부착했다. 또, 짧은 길이의 파격적인 하의로 팬츠리스룩을 선보였다. 제니의 레게 헤어스타일 및 화려한 장신구 등이 시선을 끈다.
이를 두고 글로벌 팬들은 해당 영상이 신곡 콘셉트를 암시한 것인지를 두고 관심이 높다.
이 게시글에 블랙핑크 지수는 손을 든 이모티콘을 게재하며 '예쁜 여자 소환'이란 메시지에 응답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는 미국 대형 음반사 컬럼비아 레코드(Columbia Record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솔로 싱글로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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