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채원은 해외의 한 여행지에서 모노키니를 착용한 채 휴가와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163cm의 키를 가지고 있는 그는 이날 뽀얀 피부와 완벽한 직각 어깨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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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CRAZY'는 EDM 기반의 하우스(House) 장르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비트와 반복되는 가사 'Da da da da'로 중독성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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