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빠꾸 탁재훈](https://img.hankyung.com/photo/202409/BF.38117292.1.jpg)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베이비복스, 탁재훈과 중년의 결혼을 꿈꾸는 농염한 사냥꾼 이희진과 예비 처제 심은진'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베이비복스의 심은진, 이희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윤은혜는 빼고 왜 둘만 나왔냐"고 물었고, 심은진과 이희진은 "안 그래도 우리가 그런 얘기를 알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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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심은진은 "섭외 전화가 다 각자 회사로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아, 그러면 우연의 일치다?"라고 묻자 이희진은 "진짜 우연의 일치"라고 강조했다.
탁재훈은 "왜 오늘은 두 분이 나오셨냐. 두 분을 따돌리신 거냐"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심은진과 이희진은 "우리 둘한테 섭외가 들어왔다"며 억울함을 나타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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