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가 관상 역술인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역술인은 손담비 관상을 보며 "초년운은 좋았다. 30대가 되면서 좀 힘들어졌을 것"이라며 "왼쪽 귀가 아빠, 오른쪽 귀가 엄마다. 담비씨 귀는 왼쪽 귀가 크다. 이럴 경우, 부모님이 사별하거나 이혼하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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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인은 "올해는 아기가 착상이 될 것 같다. 아주 잘 될 것 같다"고 해석해 손담비를 웃게 만들었다. 역술인은 "내년 5, 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라고 부연했다.
이하 손담비 소속사 측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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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씨와 가족은 큰 기쁨 속에서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5년 4월 출산 예정입니다.
많은 축복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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