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가요와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곡가와 세션으로 활동해 온 지오는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과 추구를 이번 싱글을 통해 본격적으로 펼쳐 보이며 새로운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핫트랙스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작곡 등 여러 방면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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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으로 대중의 주목 받고 디지털 싱글 발매 부터 콘서트까지 활기찬 활동을 보인 싱어송라이터 이정권은 이번 지오의 앨범에서 힘차고 쿨한 보이스로 청량한 감성을 전한다. 지오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고유하고 다채로운 사운드 트랙을 담은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갈 예정이다.
한편, 이정권이 부른 지오의 ‘다시, 우리’는 2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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