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흘러내리는 뱃살 드러낼 땐 언제고…한 줌 개미허리 자랑 충격

방송인 미자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미자는 지나 25일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이 다이어트 관련된 질문을 하자 미자는 다이어트 전 몸매 사진을 올렸다. 그는 흘러나오는 배를 드러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살은 최대, 최소 현재 유지 무게는 어떻게 되세요"라는 질문에는 "최소 48, 많을 땐 54, 5~6kg 정도 왔다 갔다 한다. 오늘 아침엔 48.6kg"라고 답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걷어 올리고 잘록한 허리를 자랑한 미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지난 2022년 4월, 6살 연상의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미자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운영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미자, 흘러내리는 뱃살 드러낼 땐 언제고…한 줌 개미허리 자랑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