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최근 다이어트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비키니를 입은 최준희는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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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관심을 받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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