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소연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김소연은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CENE(씬)’을 발매한다.
신곡 ‘SCENE’은 첫눈에 사랑에 빠졌지만 곧 서로의 곁을 떠나야 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김소연은 보컬리스트로서의 기술적, 감성적 역량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독보적인 음색과 깊어진 감정선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SCENE’은 지난 3월 발매된 프로젝트 앨범 ‘RAINBOW STATION Episode.11 - 욕심’ 이후로 약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이다. 두 남녀가 느끼고 있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을 필름 영화처럼 기억 속에 찍어놓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김소연의 자작곡인 만큼 진정성 있는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소연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뚜렷한 음악 색채가 돋보이는 앨범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킬힐’, ‘내 남편과 결혼해줘’, ‘환상연가’, ‘감사합니다’ 등 인기 드라마 OST에 꾸준히 참여하며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김소연의 새 싱글 ‘SCENE’은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김소연은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CENE(씬)’을 발매한다.
신곡 ‘SCENE’은 첫눈에 사랑에 빠졌지만 곧 서로의 곁을 떠나야 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김소연은 보컬리스트로서의 기술적, 감성적 역량을 가감 없이 담아내며 독보적인 음색과 깊어진 감정선으로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SCENE’은 지난 3월 발매된 프로젝트 앨범 ‘RAINBOW STATION Episode.11 - 욕심’ 이후로 약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이다. 두 남녀가 느끼고 있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지금 이 순간을 필름 영화처럼 기억 속에 찍어놓고 싶다는 바람을 담은 김소연의 자작곡인 만큼 진정성 있는 음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김소연은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2’를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대중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뚜렷한 음악 색채가 돋보이는 앨범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킬힐’, ‘내 남편과 결혼해줘’, ‘환상연가’, ‘감사합니다’ 등 인기 드라마 OST에 꾸준히 참여하며 ‘감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김소연의 새 싱글 ‘SCENE’은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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