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온드림즈를 담당하고 있는 김우주 프로듀서는 버츄얼 아티스트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활동 및 스케쥴 및 컨디션에 지장을 받지 않아 폭 넓은 활동을 할 수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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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드림즈는 각 멤버의 움직임과 표정을 실시간으로 캡처하는 모션 캡처 기술과 AI를 결합하여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이들은 음악 방송과 온라인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전통적인 K-팝 아이돌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것이라고 말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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