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재인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장재인은 지난 24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데님을 입은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재인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0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2013년 근긴장이상증이 발병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2015년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앨범 '파랑'을 발매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장재인은 지난 24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색 민소매 상의에 데님을 입은 장재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재인은 여리여리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2010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큰 인기를 끌었다. 다만 2013년 근긴장이상증이 발병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2년간의 투병을 마치고 2015년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를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앨범 '파랑'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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