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혁 선수는 한국 육상에서 최초 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2m 35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최종 4위에 올랐으며,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육상 트랙 및 필드 역사상 처음으로 2회 연속 올림픽 결선에 진출해 감동적인 도전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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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선수가 '놀면 뭐하니?'에서 상상도 못한(?)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고. 우상혁 선수를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을뿐더러, 그의 첫 버라이어티 예능 출연인 만큼 기대를 모은다.
우상혁 선수는 '스마일 점퍼' 별명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새로운 기록 도전에서는 필드 위 열정 넘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놀면 뭐하니?' 멤버들과 만난 우상혁 선수의 색다른 모습에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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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는 9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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