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대를 한 뒤 남주혁은 지난해 11월 디즈니 플러스 '비질란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다. 아직 그의 학교폭력 의혹은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2022년 학폭 가해자로 지목됐을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히며 유포자들을 고소하며 법적으로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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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궁'은 깊고 비밀 가득한 궁궐 안에 온갖 귀신이 출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귀신베기꾼과 궁녀가 은밀하게 궁에 잠입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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