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임수정은 데님 청바지에 화이트 셔츠로 단아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선보였다. 특히 시종일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행복한 기분을 엿볼 수 있다.
ADVERTISEMENT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인 임수정은 1998년 쎄씨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다. 이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이름을 알린 뒤 영화 '장화, 홍련'으로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휩쓸며 지금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