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데뷔 14년 차 K팝 레전드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이자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러블리 취준생 '이미진'으로 호연을 펼쳐 '대중픽' 존재감을 입증한 정은지는 "올 추석은 연휴가 긴 만큼 여러분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시고 덕담도 많이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라고 기분 좋은 추석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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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본 정규 3집 '지버리쉬(Gibberish)'로 오리콘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고 미주, 아시아, 유럽 등 총 15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제너레이션 II'로 글로벌 대세 존재감을 펼쳐오고 있는 더보이즈는 "저희가 준비한 콘텐츠 시청하시면서 에너지 충천하시고, 걱정 근심은 잠시 내려놓고 예쁜 보름달 보면서 소원 빌면 좋을 것 같다"라며,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추석 인사와 함께 특별 자체 콘텐츠를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돋웠다.
지난 7월 미니 6집 '블리스(Bliss)'를 발매하고 현재 9개 도시 미주투어로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위클리 또한 "이번 한가위에는 바쁜 일상은 잠시 내려두고 맛있는 명절 음식도 많이 드시고 저희 위클리 생각도 하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제 소원은 데일리(팬덤명)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 귀성길에도 항상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고 풍성한 한가위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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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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