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민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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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 자매와 문메이슨 남매가 모여 비주얼 파티를 연상케 했다.

박민하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문남매와"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박민하는 자신의 두 언니 그리고 문메이슨 남매와 함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 특히 7명이 모인 거실이 마치 꽃밭을 연상시킬 정도로 모두 우월한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근 ENA '내 아이는 사생활'에서는 5살 때부터 단짝이었던 박민하와 문메이슨이 5년 만에 재회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박민하와 문메이슨 가족은 둘 다 4남매라는 공통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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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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