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지영은 7살 딸에게 눈화장을 받고 있다. 그러나 딸은 점막을 채우지 않고 꼬리만 진하게 뺀 아이라인을 그려 백지영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후 딸은 화장을 다시 지워준 뒤 그럴싸한 완성작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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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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