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수향은 꽃 패턴이 들어간 블랙 버킷햇을 착용한 채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최근 자신이 출연 중인 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 계속된 시련 때문인지 갸름한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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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에서 임수향은 박도라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48회에서 박도라는 공진단(고윤 분)에게 납치당한 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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