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민경이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김민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서 해주는 생일밥!! 역시 엄마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역국을 비롯해 김민경의 생일상이 차려진 모습. 잡채부터 시작해 계란말이, 동그랑땡, 생선, 김치 등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반찬들이 모두 일반인 두 배에 달할 정도로 양이 많아 김민경의 먹성을 짐작케 한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김민경은 2002년 연극배우를 시작으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2년부터는 사격 선수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다양한 음식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김민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서 해주는 생일밥!! 역시 엄마 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역국을 비롯해 김민경의 생일상이 차려진 모습. 잡채부터 시작해 계란말이, 동그랑땡, 생선, 김치 등 종류도 다양하다. 특히 반찬들이 모두 일반인 두 배에 달할 정도로 양이 많아 김민경의 먹성을 짐작케 한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김민경은 2002년 연극배우를 시작으로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22년부터는 사격 선수로도 활동 중이며, 현재 다양한 음식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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