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하현상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벌써 추석이 다가왔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마음까지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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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은 탄탄한 디스코그라피를 통해 음악성과 대중성을 가진 실력파 아티스트다. 최근 'SOMEDAY FESTIVAL 2024('썸데이 페스티벌')', 'Have A Nice Day #10 – CHUNCHEON('핸드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으며, 오는 28일 서울뮤직페스티벌에 출연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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