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숏컷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고은은 15일 개인 SNS 계정에 "10월1일 금방 와요!"라며 개봉을 앞둔 자신의 출연작 '대도시의 사랑법'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고은은 이마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머리를 한 모습이다. 배우 엄지원은 "어머. 헤어스타일. 진짜 숏컷 한거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박상영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렸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 1일 개봉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김고은은 15일 개인 SNS 계정에 "10월1일 금방 와요!"라며 개봉을 앞둔 자신의 출연작 '대도시의 사랑법'을 해시태그로 달았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파격적인 헤어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고은은 이마가 훤히 드러나는 짧은 머리를 한 모습이다. 배우 엄지원은 "어머. 헤어스타일. 진짜 숏컷 한거야?"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박상영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렸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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