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와 함께 곤히 잠든 아들의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주말인지도 몰랐다.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벌써 내일이면 40일이다"며 "육동지분들 지금 뭐 하냐. 전 깡총이 재우고 뭐 먹으려는데 어김없이 또 깨려나"라고 말해 짠한 감정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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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은 동료 개그맨 이은형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들은 올해 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달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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