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김준호의 둘째 아들 정우가 추석 맞이 패션쇼에 나섰다.
지난 13일 김준호가 관리하는 아들 정우 계정에는 "D+499 / 2024.9.11 작고 소중해…❣️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_^"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정우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청사초롱을 든 채 '한복 패션쇼'라고 쓰여 있는 공간을 배경으로 레드카펫 위에 서 있다. 특히 2023년 5월에 태어난 정우는 벌써부터 두 발로 우뚝 서 있는 모습을 보여줘 놀라운 성장세를 자랑했다.
김준호는 2018년 5살 연상의 대한항공 승무원과 결혼해 2021년 은우, 2023년 정우를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지난 13일 김준호가 관리하는 아들 정우 계정에는 "D+499 / 2024.9.11 작고 소중해…❣️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_^"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정우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청사초롱을 든 채 '한복 패션쇼'라고 쓰여 있는 공간을 배경으로 레드카펫 위에 서 있다. 특히 2023년 5월에 태어난 정우는 벌써부터 두 발로 우뚝 서 있는 모습을 보여줘 놀라운 성장세를 자랑했다.
김준호는 2018년 5살 연상의 대한항공 승무원과 결혼해 2021년 은우, 2023년 정우를 슬하에 두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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